빅 픽처빅 픽처

Posted at 2012.07.06 02:50 | Posted in


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


울산 반디앤루니스 베스트 셀러란에 뙇! 하고 놓여있던 책. 책의 굵기가 맘에 안들었지만(책을 많이 안 읽은 나에겐 힘들거라 판단했다.) 표지가 이뻣고 책 설명이 굉장히 맘에 들어 샀던걸로 기억한다. 


이 책은 미국에서 변호사를 하는 중산층 '벤'의 삶을 그리고 있다. 주인공 '벤'은 돈은 많이 벌지만 정작 자기와 적성에 맞지않는 일을 하고있는, '꿈'을 이루지 못한 인물이다. 그 못이룬 꿈을 대신해 카메라를 수집하고 취미로 사진을 찍지만 만족하지는 못하고 부인과의 관계는 좋지 못하다.


누구에게나 '꿈'이 있다. 어린아이들에게 '꿈'이란 현재 품고 있는 것이지만 내 또래에게는 이상과 현실로 현재 일하는 어른들에게는 과거 추억의 일부로 다가온다. 이런 우리들에게 우연한 기회로 새 삶을, 그것도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있게 된다면 어떨까? '빅 픽처'는 이런 꿈 같은 이야기를 현실적인 사건으로 '벤'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.


스릴러로 소개된 이 책은 긴장과 스릴 그리고 감동,사랑 모든게 담겨져 있다. 책 소개에 나와 있는 말처럼 마지막 페이지가 다가오는 것이 두려울정도로 몰입감이 있고 재밌다. 다만 미국 이야기라 문화적 이해를 필요로 하고 조금은 사진분야의 전문적인 얘기가 나오는 부분은 지루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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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오 머냐 블로그 하긴 하네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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